트렉터의 '해바라기 사랑'

박인수·하은애 기자 | 기사입력 2016/07/23 [17:56]

트렉터의 '해바라기 사랑'

박인수·하은애 기자 | 입력 : 2016/07/23 [17:56]

 

▲ 23일 함안 강주마을.  해바라기와 트렉터     © 뉴스다임

 

 

23일 함안 강주마을에 있는 해바라기꽃밭. 사랑하면 서로 닮는다고 했던가. 해바라기와 이 꽃을 바라보고 있는 트렉터가 묘하게 닮아 있다. 둘은 서로 바라보는 것만으로 만족해야 할 것 같다.

 

트렉터가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해바라기를 향해 달려가다는 이들의 사랑은 짓뭉개지고 비극으로 끝날 것이다. 곁에서 깊은 관심을 갖고 그저 바라보며 지켜주는 것. 그것이 트렉터에게는 해바라기를 사랑하는 최선의 방법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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