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오미자'를 다시 만나다!

박인수 기자 | 기사입력 2017/07/24 [10:43]

문경 '오미자'를 다시 만나다!

박인수 기자 | 입력 : 2017/07/24 [10:43]

백두대간 줄기에 자리잡은 청정지역 문경에서 무농약 오미자 농사를 고집하는 히린골 농장(대표 임정수)을 다시 찾았다.

 

오미자는 요즘 열매가 막 열리기 시작해 뜨거운 여름을 난 후 8월 말에서 9월 초에 빨갛게 익어 수확을 기다리게 된다.

 

▲ 열매가 열리기 시작한 오미자     ©박인수 기자

 

▲ 정성스레 오미자를 가꾸는 농부의 바쁜 여름     ©박인수 기자

 

▲ 빨갛게 익어가는 오미자     ©박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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