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에 담긴 사연]축제 즐기러 나온 천연기념물

김규아 기자 | 기사입력 2018/01/26 [15:52]

[사진 속에 담긴 사연]축제 즐기러 나온 천연기념물

김규아 기자 | 입력 : 2018/01/26 [15:52]

산천어축제가 한창인 강원도 화천에 천연기념물 330호이자 멸종 위기종 1급인 수달 부부 한 쌍이 한가롭게 밤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 수달 부부 한 쌍이 한가롭게 밤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이 커메라에 포착됐다.     © 뉴스다임


인적이 드문 곳에서 생활하는 수달이 낚시객이 운집한 축제장에 나타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 수달은 천연기념물 제330호이면서 멸종 위기종 1급이다.     © 뉴스다임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