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절 잠깐의 사랑으로 오랫동안 방황했던 시간을 소설로 남긴 이효석. 이효석 문학관에서는 그의 작품과 발자취, 흔적을 엿볼 수 있다. 눈 오는 날 가슴은 시리지만 멋스러운 설경이 그를 더 생각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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