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시린 평창의 겨울...'이효석 문학관'

박원빈 기자 | 기사입력 2018/02/10 [12:58]

눈시린 평창의 겨울...'이효석 문학관'

박원빈 기자 | 입력 : 2018/02/10 [12:58]

 

젊은 시절 잠깐의 사랑으로 오랫동안 방황했던 시간을 소설로 남긴 이효석.

이효석 문학관에서는 그의 작품과 발자취, 흔적을 엿볼 수 있다. 눈 오는 날 가슴은 시리지만 멋스러운 설경이 그를 더 생각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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