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울 시민의힘' 창립총회 열려

3가지 비전‧4가지 사업 통해 회원들 참여 높여

박원빈 기자 | 기사입력 2018/03/03 [15:00]

'동서울 시민의힘' 창립총회 열려

3가지 비전‧4가지 사업 통해 회원들 참여 높여

박원빈 기자 | 입력 : 2018/03/03 [15:00]

▲ 동서울 시민의힘 창립총회 후 단체사진(사진 : 이희원작가)     © 뉴스다임

 

민주주의 사회변화를 염원하는 강동구, 광진구, 송파구 동서울 지역 시민들의 모임 ‘동서울 시민의힘’이 창립총회를 열고 정식 출범했다.

 

‘동서울 시민의힘’ 창립총회는 지난달 28일 동부여성발전센터에서 창립총회 및 회원들의 공연으로 진행됐다. 동서울 시민의힘은  2016년 11월 광화문 광장에서 촛불을 지역에서 실현시키기 위해 모인 시민들의 단체다. 

 

동서울 시민의힘은 ▲촛불의 가치를 지역의 가치로 ▲거주하는 지역을 살아가는 지역으로 ▲지역시민을 사회변화의 주역으로 하는 3가지의 비전과 ▲촛불과 사회 변화 가치를 실현하는 ‘동서울 시민의 힘’ ▲회원에서 시작해서 회원으로 끝나는 ‘동서울 시민의 힘’  ▲공부하고 토론하며 일상적 시민교육을 펼쳐내는 ‘동서울 시민의 힘’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창조하고 향유하는 ‘동서울 시민의 힘’  4가지 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회원들이 참여한 2부 공연(사진 : 이희원작가)     ©뉴스다임

 

‘동서울 시민의힘’ 창립총회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임시의장 선출, 경과보고로 1부행사가 진행됐고 2부행사에서는 회원들과 함께 만드는 창립공연, 창립축하편지 및 창립선언문 낭독과 회원들의 희망퍼즐 맞추기를 마지막으로 총회가 종료됐다.

 

동서울 시민의힘 권중도 공동대표는 “동서울시민의힘은 회원들의 손으로 직접 만든 단체인 만큼, 회원들이 정기적으로 모이는 지부모임을 중심으로 소통하고 활동을 벌여나갈 생각”이라며 “더불어 시민들이 지역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적폐청산, 의회감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회원 인터뷰>

▲ 이준희 회원(오른쪽), 정지윤 회원(왼쪽)     © 뉴스다임

 

 

이준희 회원

동서울 시민의힘은 지부모임이 주가 되는 단체다. 소속지부인 광진지부 활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며 광진지부 회원들과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어 가고 싶다. 뿐만 아니라 많은 회원들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 좋은 사회를 만들고 싶다.

 

정지윤 회원

동서울 시민의힘은 모든 회원들의 바람으로 만들어진 단체다. 앞으로도 많은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하고 지역사회에서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문제점들을 직접 바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다.

 

<예술공동체 마루>

 

▲ 배우 김선구(왼쪽), 푸름(오른쪽)     © 뉴스다임

 

배우 푸름

동서울 시민의힘 회원들과 함께 공연을 하자는 제안을 받고 바로 한다고 했다. 좋은 취지의 행사이기 때문이다. 대부분 무대 경험이 없는 회원들이라 걱정도 많았지만 회원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해 내가 더 많이 배웠다.

 

배우 겸 음악감독 김선구

동서울시민의힘 회원들과 공연을 했지만 많이 놀랐다. 처음 무대를 서본 사람들이라 기대하지 않고 시작했지만 회원들이 생각 이상으로 잘했다. 적극적으로 참여했기 때문이다. 사람은 겪어 봐야 하는 거 같다.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하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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