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용인 성복초교 어머니 폴리스. 아이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어머니 교통안전 지킴이들이 나섰다.
이날 서울 서초구에 있는 방배초에서 초등생을 대상으로 인질극이 벌어졌다. 범인은 1시간 만에 검거됐지만 피해 학생은 정신적 충격을 크게 받은 상태.
봄꽃처럼 피어나는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기 위해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정부 차원의 지원과 대책이 절실하다.
<저작권자 ⓒ 뉴스다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사소개 ㅣ 윤리강령 ㅣ 인터넷신문윤리강령 ㅣ 청소년보호정책 ㅣ 기사제보 ㅣ 보도자료 ㅣ 기사검색
등록번호: 서울-아02107 ㅣ등록년월일: 2012년 5월 8일ㅣ제호: 뉴스다임ㅣ발행인: 안재형ㅣ편집인: 오경애ㅣ발행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56길 12, 4층 F45호(신사동, 다복빌딩)ㅣ대표전화: 02-6272-1700 팩스: 02-6499-1702 ㅣ E-mail: newsdigm@naver.com
Copyright ⓒ뉴스다임 All rights reserved.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오경애 02-6272-1700 newsdigm@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