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안전도시 서울 다짐대회'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

박원빈 기자 | 기사입력 2018/04/12 [16:30]

[포토]'안전도시 서울 다짐대회'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

박원빈 기자 | 입력 : 2018/04/12 [16:30]

▲ '안전도시 서울 다짐대회' 참석장에 들어서는 박원순 서울시장     © 뉴스다임 박원빈 기자

▲ '안전도시 서울 다짐대회' 참석장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참석한 내빈들과 인사하고 있다.     © 뉴스다임 박원빈 기자

▲ '안전도시 서울 다짐대회'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이 내빈과 대화 하고 있다.     © 뉴스다임 박원빈 기자

▲ '안전도시 서울 다짐대회' 참석한 박원순 시장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뉴스다임 박원빈 기자

▲ '안전도시 서울 다짐대회' 참석한 박원순 시장이 안전보건공단 서울지역본부, 한국건설안전협회, 서울시교육청 등 각 분야에서 다수의 소속 단체를 보유해 파급력이 큰 6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 뉴스다임 박원빈 기자

▲ '안전도시 서울 다짐대회' 참석한 박원순 시장이 업무협약후 6개 기관과 악수를 하고 있다.     © 뉴스다임 박원빈 기자

▲ '안전도시 서울 다짐대회' 참석한 박원순 시장이 참석한 안전단체 관계자들과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다임 박원빈 기자

▲ '안전도시 서울 다짐대회' 참석한 박원순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스다임 박원빈 기자

▲ '안전도시 서울 다짐대회' 참석한 박원순 시장이 드론이 전달하는 안전편지를 받고 있다.     © 뉴스다임 박원빈 기자

▲ '안전도시 서울 다짐대회' 참석한 박원순 시장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다임 박원빈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은 12일 오후 시청 서소문별관에서 열린 '안전도시 서울 다짐대회'에 참석해 대한건설협회 서울시회, 대한병원협회 서울시병원회, (사)대한숙박업중앙회, (사)한국목욕업중앙회 등 14개 단체 관계자들과 사고 예방을 위한 공동대응에 나서기로 결의했다. 

 

사고 발생 위험이 큰 다중이용시설이나 공사현장은 관리책임자의 안전의식과 실천의지에 따라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이에 서울시는 이번 결의를 통해 공공과 민간이 각자의 자리에서 안전 문화를 정착해 나가겠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이와함께 안전보건공단 서울지역본부, 한국건설안전협회, 서울시교육청 등 각 분야에서 다수의 소속 단체를 보유해 파급력이 큰 6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각 기관별로 종전보다 세부적인 안전대책을 수립해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박원순 시장은 "안전한 도시는 우리 모두가 협력해야만 지켜낼 수 있는 공동의 가치로서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중요하고, 오늘 여러 기관들의 업무협약과 다짐을 통해 서울이 안전한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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