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플러그드 서울 2018’ 최종 라인업 발표

드렁큰타이거부터 버즈까지…3차 라인업 에서 20팀 더 참여해

박원빈 기자 | 기사입력 2018/04/17 [19:47]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8’ 최종 라인업 발표

드렁큰타이거부터 버즈까지…3차 라인업 에서 20팀 더 참여해

박원빈 기자 | 입력 : 2018/04/17 [19:47]

▲ 최종 라인업 포스터(사진출처 :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8 조직위원회)     © 뉴스다임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8’이 최종 라인업을 공개했다. 다음달 19일~20일 서울 난지 한강공원에서 펼쳐지는 그린플러그드 서울은 3차 라인업에서 20팀을 추가하며 더욱 다채로워진 최종 라인업을 공개했다.

 

그린플러그드 서울의 최종 라인업은 이승환, YB, 자이언티, 윤미래, 드렁큰타이거, 이디오테잎를 비롯해 ‘따뜻한 봄날의 음악소풍’에 감성을 더해줄 어쿠스틱 뮤지션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대한민국 인디씬과 대중음악을 이끄는 정상급 뮤지션들을 총망라한 라인업을 완성하며 음악팬들의 폭발적인 환호를 받고 있다.

 

특히 그린플러그드 서울과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 ‘뮤지션리그’가 공동으로 진행한 콜라보 프로젝트 ‘신인 그린프렌즈’를 통해 발굴된 밴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종 선발된 ‘애쉬락’과 ‘카딘’을 포함해 최근 인디씬에서 많은 관심을 받으며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어쿠스윗’, ‘키스누’, ‘플라스틱 케이스’까지, 다섯 팀은 신인 그린프렌즈 최종 선발 현장 경연에서도 신인답지 않은 노력한 무대 매너로 많은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린플러그드 서울의 신인 지원 프로젝트인 신인 그린프렌즈 선발은 선발된 이후에도 다방면으로 음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올해 역시 매 경연 과정마다 뜨거운 열기를 모았다. 해마다 우후죽순 늘어나는 페스티벌 시장에서 흥행 요소를 떠나 지속적으로 실력 있는 아티스트를 발굴하며 건강한 공연 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영국, 중국, 미국, 일본 등 각 국가에서 독보적인 음악성을 자랑하며 현시대 가장 트렌디한 뮤지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팀들의 최초 내한공연을 성사시키며 페스티벌을 향한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성큼 다가온 봄내음과 함께 따뜻한 봄소풍을 준비할 예정이라면 티켓 구매를 조금은 서두르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린플러그드 서울의 상세한 정보는 그린플러그드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티켓 예매는 멜론티켓, 예스24공연, 티켓링크, 하나티켓, 1300K,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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