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 조재윤·홍수현 사회자 선정

박원빈 기자 | 기사입력 2018/05/11 [00:05]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 조재윤·홍수현 사회자 선정

박원빈 기자 | 입력 : 2018/05/11 [00:05]

▲ 배우 조재윤(좌)과 배우 홍수현(우) (사진제공 : 전주국제영화제 사무국)     © 뉴스다임

 

배우 조재윤과 홍수현이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선정됐다. 

 

전주국제영화제 사무처는 “조재윤과 홍수현이 오는 12일 전주 돔에서 펼쳐지는 폐막식 무대에 사회자로 나선다”며 “훌륭한 연기력과 다재다능한 엔터테이너의 자질을 지닌 두 사람이 폐막식 무대에서 호흡을 맞춘다면 완벽한 피날레가 될 것”이라고 사회자 선정 이유를 밝혔다.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올해 처음 사회를 맡게 된 홍수현은 “역사와 전통이 있는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사회를 맡게 되어 영광이다”며 “평소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대한민국 대표 영화제에 직접 참여하게 되어 여러모로 의미가 남다르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스크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다양한 활동 지켜봐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홍수현은 데뷔 후 KBS1 드라마 ‘대조영’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2011년 KBS2 드라마 ‘공주의 남자’, SBS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최근 KBS2 드라마 ‘매드 독’에 이어 MBC 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 열연 중이다.

 

홍수현과 호흡을 맞출 조재윤은 “전 세계인의 축제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를 본다는 건 영화배우인 내게 커다란 행복이다”며 ”이번을 계기로 전주국제영화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영화인으로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재윤은 연극과 영화, 드라마를 넘나들며 개성 있는 연기를 펼쳐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2016년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진영수’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고, 같은 해 코리아 드라마어워즈에서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진가를 인정받았다. 

 

최근 ‘범죄도시’, ‘프리즌’에 이어 현재 SBS 드라마 ‘기름진 멜로’에서 활약 중이고 영화 ‘더 펜션’에 캐스팅되어 오는 6월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조재윤, 홍수현의 사회로 막을 내릴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12일까지 전주시 고사동 영화의 거리 일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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