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회 정상화 못한 책임 느껴..." 4월 세비 반납

박은영 기자 | 기사입력 2018/05/14 [17:37]

정세균 "국회 정상화 못한 책임 느껴..." 4월 세비 반납

박은영 기자 | 입력 : 2018/05/14 [17:37]

▲ 정세균 국회의장이 14일 4월 세비를 반납했다.   

 

정세균 국회의장이 14일 국회를 정상화시키지 못한 책임의 의미로 4월 세비를 반납했다.

 

정 의장은 지난 8일 국회에서 열린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국회가 정상화 될 때까지 세비를 받지 않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안타깝게도 국회는 지금까지 공전을 계속하고 있으며, 국민 여론 또한 국회 파행에 대해 세비를 반납해야 한다는 의견이 81.3%인 것으로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조사한 결과 나타났다.

 

정 의장은 "청년 일자리를 위한 추경예산안,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각종 민생법안들이 논의조차 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국회를 대표하는 의장으로서 무한한 책임을 느낀다"며 "각 정당이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회를 정상화하기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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