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장마? ... 다가오는 장마에 대처하는 법

박은영 기자 | 기사입력 2018/05/17 [17:28]

벌써 장마? ... 다가오는 장마에 대처하는 법

박은영 기자 | 입력 : 2018/05/17 [17:28]


 

지난 16일부터 연속 된 급작스런 장대비는 "벌써 장마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그러고보니 장마가 약 한 달 앞으로 성큼 다가와 있다. 우리나라의 장마는 주로 6월 하순부터 시작해서 한달 가량 이어진다. 다가오는 장마철을 좀 더 뽀송뽀송하고 안전하게 보내기 위한 준비를 시작해보자.

 

우선 집안에서는 습도를 낮추는 것이 가장 큰 과제다. 제습기의 필터를 미리 청소해둬 언제라도 비가 오면 가동할 수 있게 한다. 제습기가 없을 경우에는 인터넷이나 마트에서 습기제거제를 구입해서 옷장과 이불장 등에 비치해두는 것은 필수! 일회용이 아닌 수 년간 재사용이 가능한 습기제거제도 나와 있으니 가정의 상황에 맞게 경제적으로 준비하면 되겠다.

 

시중에서 파는 습기제거제 외에도 천연제습제로는 베이킹파우더, 굵은 소금, 커피가루, 숯을 욕실, 신발장, 주방 등 집안 곳곳에 두기도 한다.

 

집안 뿐만 아니라 건물에 설치된 누전차단기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사전에 점검해두고, 하수구와 배수구가 막힌 곳이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건물 외벽에 균열이 있을 경우에는 빗물이 스며들어 곰팡이가 생기기 쉬우니 방수제로 미리 보수해준다.

 

장마철 자동차 관리는 생명과 직결돼 있기 때문에 더욱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 우선 빗길이 미끄러워 사고가 나기 쉽기 때문에 타이어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타이어의 공기압을 높여주는 것도 미끄럼 방지에 도움이 되며 타이어 마모가 심한 경우는 지체없이 교체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자동차 유리의 유막을 제거해줘야 와이퍼 작동시 시야확보가 용이하다. 유막 제거 후 발수코팅제를 바르거나 김서림방지제를 뿌려주면 금상첨화다. 마지막으로 와이퍼를 점검한다. 와이퍼의 수명은 6개월에서 1년이지만 수명과 상관 없이 작동 시 얼룩이 생기거나 물이 잘 닦이지 않을 때, 소음이 발생할 경우엔 반드시 교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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