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3회 현충일, 서울현충원서 추념식 열어

박원빈 기자 | 기사입력 2018/06/06 [13:40]

제63회 현충일, 서울현충원서 추념식 열어

박원빈 기자 | 입력 : 2018/06/06 [13:40]

▲ 제63회 현충일, 서울현충원 추념식에 참석한 서울시장 후보들     © 뉴스다임 박원빈 기자

▲ 제63회 현충일, 서울현충원 추념식에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는 성악병들     © 뉴스다임 박원빈 기자

▲ 제63회 현충일, 서울현충원 추념식에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는 서울시 합창단     © 뉴스다임 박원빈 기자

▲ 제63회 현충일, 서울현충원 추념식에서 참배하는 서울시의원, 각기관 단체인들, 국회의원들     © 뉴스다임 박원빈 기자

▲ 제63회 현충일, 서울현충원 추념식서 참배하는 윤준병 서울시장 권한대행     © 뉴스다임 박원빈 기자

▲ 제63회 현충일, 서울현충원 추념식서 추념사를 낭동하는 윤준병 서울시장 권한대행     © 뉴스다임 박원빈 기자

▲ 제63회 현충일, 서울현충원 추념식 기념행사서 서울시 합창단이 공연을 하고 있다.     © 뉴스다임 박원빈 기자

▲ 많은 인파들이 모인 제63회 현충일, 서울현충원 추념식     © 뉴스다임 박원빈 기자

▲ 많은 인파들이 모인 제63회 현충일, 서울현충원 추념식     © 뉴스다임 박원빈 기자

 

서울시는  6일 국립현충원에서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을 진행했다 .이번 추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후,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념공연 및 추모헌시 낭송, 대합창,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헌화 및 분향에는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대표, 보훈단체장, 국회의원, 학생 및 학부모 대표 등 30여 명이 대표로 참여하며, 추념사는 윤준병 시장 권한대행이 낭독했다.

 

또한, 추념공연으로는 국악인 왕기철의 국악공연과 더불어 이해인 수녀의 추모헌시 '우리 모두 초록빛 평화가 되게 하소서'를 시 홍보대사인 배우 한예리가 낭송하고, 가수 알리의 선도로 시립합창단과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을 수 있겠소'를 합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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