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고용쇼크, 취업자 수 5천명 증가에 그쳐

정의정 기자 | 기사입력 2018/08/19 [18:41]

7월 고용쇼크, 취업자 수 5천명 증가에 그쳐

정의정 기자 | 입력 : 2018/08/19 [18:41]

지난 달 취업자 수 증가폭이 단 5천명에 불과했다.

 

17일 통계청이 발표한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08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000명 증가했다. 이는 지난 20101월 이후 86개월 만에 최저치다.

 

7월 실업자는 1039,000명으로 7개월 연속 100만명대를 기록했으며, 체감청년실업률은 22.7%로 치솟았다.

 

세대별 고용률을 보면 30대는 동일했지만 40대와 20, 50대 등에서 하락했다. 산업별로는 보건업과 사회복지서비스업 등에서 일자리가 늘어났지만제조업에서 127천개, 사업시설관리 등에서 10만 천개, 교육서비스업에서 78천개의 일자리가 줄어들었다.

 

실업률은 3.7%로 지난해보다 0.3%포인트 상승했고, 실업자 수는 104만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최악의 고용쇼크지표를 받아든 청와대와 정부는 전날 긴급경제현안간담회를 열어 대책 논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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