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STEM전공 인기 상승...인문학은 위기

Julie Go 기자 | 기사입력 2018/08/26 [09:57]

미, STEM전공 인기 상승...인문학은 위기

Julie Go 기자 | 입력 : 2018/08/26 [09:57]

▲ STEM 분야의 인기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구글 프리이미지)  © 뉴스다임


학생들이 과학, 기술, 공학 및 수학 분야 즉, STEM전공으로 쏠리고 있다.

 

이번 달 공개된 Washington’s Education Research & Data Center의 자료에 의하면 STEM을 전공하는 학생 수가 최근 10년간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영어, 역사, 철학, 외국어를 포함한 인류학과 교양 전공은 심각하게 줄고 있는 추세다.

 

2016년에서 2017년에는 Computer Science를 전공하는 학생이 세 배 이상 증가 했으며 관련 분야에서도 붐이 일어났다. 워싱턴주만 보더라도 전체적으로 생화학을 전공한 학생이 75%나 증가했다.

 

화학공학은 77%, 전기공학은 101%, 공학 중 가장 인기 있는 기계공학은 2016-17년까지 졸업생이 132%나 상승하며 502명이 됐다. 새로운 정보학 분야의 졸업생은 2012-13년 100명에서 2016-17년 190명으로 늘어났다. 


영문학과는 힘든 시기가 계속되고 있다. 2007- 08년도까지 600명이었던 영문학 졸업생은 2016-17년 사이에 381명으로 폭락했다.

 

10년간 역사학 전공자의 수는 41%가 줄며 416명에서 244명이 되었다. 광범위하게 인문학과 과학이라 불리는 전공은 21% 감소해 10년 전 1,000명에서 2016년에서 2017년에는 800명이 됐다.

 

STEM을 전공하는 성비는 60:40으로 10년간 변하지 않았으며 남성들이 여성들보다 수익성이 있는 이 분야를 더 선호한다고 전문가는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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