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낙사사는 2005년 화재가 나서 여러 문화재들이 소실되는 불운을 겪기도 했다. 8년여 걸친 공사로 현재는 복원된 상태다.
관동지방의 절경으로 이름난 오봉산 자락에 자리 잡은 낙산사 사찰은 푸른 동해 바다를 바라보는 모습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관세음보살의 신통함으로 인해 우리나라 최고의 기원 사찰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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