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시상식 개최

총 투표수 472,575표 기록…성황리 열려

박원빈 기자 | 기사입력 2018/10/08 [11:31]

‘제1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시상식 개최

총 투표수 472,575표 기록…성황리 열려

박원빈 기자 | 입력 : 2018/10/08 [11:31]

▲ 지난 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2018 대한민국 지역·공공 캐릭터 대상)’ 시상식의 수상 및 참가 캐릭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 콘진원)     © 뉴스다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6일 부산 벡스코에서 ‘제1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한콘진 김영덕 부원장과 일본 유루캬라그랑프리실행위원회 니시 슈이치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본선에 진출한 16개의 지역·공공캐릭터와 관계자, 특별 초청을 받은 일본 유명 유루캬라 에히메현 ‘바리상’, 사노시 ‘사노마루’, 히가시오사카시 ‘토라이쿤’ 등이 자리를 빛냈다.

 

본격적인 시상에 앞서 한콘진은 일본 실행위와 한·일 지역 공공 캐릭터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루캬라 그랑프리’는 일본에서 해마다 열리는 지역·공공 캐릭터 인기투표로, 유명 캐릭터인 구마모토현 ‘쿠마몬’은 2011년 그랑프리 1위에 올라 일본 국민 캐릭터로 발돋움했다. 이는 국내에서 첫 발을 내딛은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은 누적 투표수 472,575표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에 참가한 75개 캐릭터 중 치열한 예선투표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16개 캐릭터가 함께 무대에 올라 축하공연을 펼쳐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영예의 대상에는 총 3만 7,495표를 받은 ▲국립공원관리공단 ‘반달이’가 이름 올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이 주어졌다. 최우수상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포이’, 우수상에 ▲울산광역시 중구 ‘울산큰애기’가 각각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과 상금 500만원의 영광을 안았다. 특별상에는 ▲공주시 ‘고마곰’ ▲한국국토정보공사 ‘랜디’ ▲고양시 ‘고양고양이’ ▲화성시 ‘꾸러기케라톱스 코리요’' ▲관악구 ‘강감찬'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으며,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과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수상한 8개 캐릭터는 오는 11월 일본에서 개최되는 ‘2018 유루캬라 그랑프리 페스티벌’에 참가해 일본 캐릭터와 콜라보 무대를 꾸미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캐릭터로 거듭날 예정이다.

 

한편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대한민국 대표 콘텐츠 행사 ‘2018 넥스트콘텐츠페어’에서는 ‘2018 지역·공공 캐릭터 축제(캐릭터 놀이터)’가 함께 마련돼 지역·공공캐릭터의 홍보와 전시가 이루어졌다. 우리동네 캐릭터 운동회와 댄스공연, 퍼레이드 등 프로그램이 남녀노소 모든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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