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 '민관협치 성공사례 만들기' 도전!

지방자치의 날 기념 ‘2018년 찾아가는 민관협치 세미나’ 열어

박은영 기자 | 기사입력 2018/11/05 [15:45]

충남 금산 '민관협치 성공사례 만들기' 도전!

지방자치의 날 기념 ‘2018년 찾아가는 민관협치 세미나’ 열어

박은영 기자 | 입력 : 2018/11/05 [15:45]

지난달 29일 금산군 여성창의문화센터에서 충청남도 주최, (사)충남발전협의회(이하 충발협) 금산군지회와 금산행복나누기 주관으로 '지방자치의 날'을 기념해 ‘2018년 찾아가는 민관협치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날 문정우 금산군수를 비롯해 김종학 의장, 김복만 의원, 김낙규 충발협 상임 부회장, 배순철 충발협 금산지회장, 금산군 기획감사실 김귀동 실장, 지자체 실무관계자, 유관 단체 및 지역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사)충남발전협의회 금산군지회 배순철 회장은 개회사에서 “민관협치가 도정의 핵심가치, 행정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부각돼 민간 영역에서의 다양한 활동들을 필요로 하고, 정부와 지자체의 정책과 사업 진행에 있어 협치의 필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다양한 제도의 마련에도 불구하고 시·군 사회단체 및 일반 지역주민들에게는 ‘협치’란 용어부터 매우 생소해 개념적 이해부터 어렵고, 지역주민들의 직접적인 행정 참여나 소통의 기회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며 “오늘 세미나를 참여를 통해 ‘협치’의 개념을 정립하고 단순히 이해하는 차원이 아닌 이를 활용해 현실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안을 도출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1부에서는 안재형(배움 365대표) 강사가 ▲문제란 무엇인가? ▲창의적 문제해결 기법 ▲민관협업 모델을 주제로 강연했다. 2부에서는 ▲출산 장려 및 행복한 가정을 위한 지원방안 ▲지역경제 현황 및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 ▲금산지역축제의 현황과 발전방안 등 3가지의 주제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금산행복나누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어려움과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행정기관의 정책과 사업을 이해시켜, 민관 간의 적극적인 소통과 참여, 즉 협치의 모습을 갖추도록 자리를 계속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지난 달 29일 금산군 여성창의문화센터에서 충청남도 주최, (사)충남발전협의회(이하 충발협) 금산군지회와 금산행복나누기 주관으로 ‘2018년 찾아가는 민관협치 세미나’가 개최됐다.     ©사진제공: 금산행복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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