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EBS 올해의 헬로루키 with KOCCA 결선 개최신인 뮤지션 6팀·인기 밴드 공연 한 자리서 만난다
이번 결선에는 2018년 헬로루키에 지원한 신인 뮤지션 총 698팀 중 세 차례의 심사를 거쳐 선발된 최종 6팀이 무대에 오른다. 그 주인공은 ▲공중그늘 ▲데카당(DECADENT) ▲로니 추(Ronny Chu) ▲SURL(설)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 ▲유하(YUHA) 등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경연이 끝난 후에는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대상, 우수상, 심사위원 특별상까지 총 세 개 부문에서 수상이 이뤄진다.
이날 공연은 옥상달빛이 진행을 맡는 가운데 ▲압도적인 사운드의 펑크록 밴드 로맨틱펀치 ▲2009년 헬로루키 출신 밴드 데이브레이크 ▲록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3인조 밴드 라이프 앤 타임 ▲작년 한국대중음악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음반상을 수상한 키라라 ▲2017년 K-루키즈 대상에 빛나는 문댄서즈 등 선배 뮤지션들의 다채로운 축하무대가 펼쳐진다.
‘2018 EBS 올해의 헬로루키 with KOCCA’ 결선 무대 관람은 1인 4매까지 신청 가능하며, 관람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EBS 스페이스 공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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