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메리엄-웹스터...올해의 단어는 '정의'

Julie Go 기자 | 기사입력 2018/12/21 [13:35]

미, 메리엄-웹스터...올해의 단어는 '정의'

Julie Go 기자 | 입력 : 2018/12/21 [13:35]

▲ 정의의 저울. 미국 온라인 사전 메리엄-웹스터가 올해의 단어로 '정의'를 선정했다.      © 뉴스다임

 

미국 온라인 사전인 메리엄-웹스터가 2018년 올해의 단어로 '정의(justice)’를 선정했다고 지난 17일(현지시간) AP 등 외신이 전했다.


메리엄-웹스터의 피터 소콜로스키 편집장은 '정의'가 올해 웹사이트 검색 순위 톱 20~30 이내를 지속적으로 유지했고  정치적 현안 때문에 가끔씩 급증하는 양상을 보였다고 말했다.


메리엄-웹스터에서는 일반적으로 평범하고 잘 알려진 단어가 자주 매년 검색 대상 톱 순위에 오르지만 '사랑'(love)과 같은 약간 추상적인 단어도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올해 '정의'에 대한 단어 검색은 지난해와 비교해 해당 사이트에서 74% 늘어났다. 따라서 '정의'가 내년에도 최대 관심 단어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한편, 옥스퍼드 사전이 뽑은 올해의 단어는 ‘유해한(toxic)’이며, 딕셔너리닷컴이 뽑은 올해의 단어는 '오보(misinformation)’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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