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가격 리터당 1348원...34개월만에 최저

정의정 기자 | 기사입력 2019/01/19 [20:20]

휘발유 가격 리터당 1348원...34개월만에 최저

정의정 기자 | 입력 : 2019/01/19 [20:20]

휘발유 가격이 11주 연속 하락해 34개월만에 최저가를 기록했다.

 

1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월 셋째주 기준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주보다 7원 하락한 리터당 1348원을 기록했다. 20163월 둘째 주(1340.4) 이후 34개월 만에 최저치다.

 

정부가 유류세를 15% 인하한 이후 11주간 모두 341.9원이 떨어졌다. 게다가 국제유가까지 40% 이상 떨어지면서 휘발유 가격 하락이 커진 것이다.

 

다만 유류세 인하 직후 7주 동안 휘발유 가격이 주당 평균 30원 정도로 가파르게 떨어진 것을 감안하면 하락흐름은 점차 둔화되는 모습이다.

 

지역별 주간 평균 휘발유 가격은 서울이 리터당 1465.3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보다 117.3원 높았다. 서울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 평균가격은 1300원 대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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