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천일동안]봄을 걸어 봄

여천일 기자 | 기사입력 2019/03/25 [11:47]

[포토에세이-천일동안]봄을 걸어 봄

여천일 기자 | 입력 : 2019/03/25 [11:47]

 

▲ 봄비 적당히 밴 잔디를 걷다가 '젖가슴 같다'는 표현이 결코 과장이 아님을 알게 됐다.       © 뉴스다임

 

'살진 젖가슴 같은 흙을 발목이 시리도록 밟아 보고 싶다'했던가
봄비 적당히 밴 잔디를 걷다가 '젖가슴 같다'는 표현이 결코 과장이 아님을 알게 됐다.

 

바람은 차가워도 대지 저 아래서부터 따뜻한 봄 기운이 올라와

내 체중조차 이겨 들어 올리듯 하니 '발목 시릴' 일도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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