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만들어주는 '커피' 마신다

Julie Go 기자 | 기사입력 2019/03/28 [05:06]

로봇이 만들어주는 '커피' 마신다

Julie Go 기자 | 입력 : 2019/03/28 [05:06]

▲ 브리고 로봇 카페 (출저 Briggo.com)     © 뉴스다임


1시간에 커피 100잔 만드는 로봇, 12가지 냉온음료 메뉴를 척척 소화한다.


'브리고(Briggo)' 카페가 올해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10대 기업 중 하나로 뽑혔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2일 보도했다.

 

텍사스주 오스틴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완전 자동화된 로봇이 커피 머신을 갖추고 전문 바리스타 3~4명이 할 일을 해낸다.

 

브리고 앱을 이용해 주문하면 커피 샷의 숫자, 들어가는 시럽이나 온도까지 정할 수 있어 12가지 메뉴의 냉온음료를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

 

현재까지 8대의 로봇 카페가 오스틴 공항, 델 컴퓨터 등 텍사스 인근에 설치돼 있고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는 5월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브리고 카페는 공항, 오피스 빌딩 등에 가로 세로가 각 3m, 1.2m 공간이면 설치할 수 있으며 특히 앱으로 주문하고 바로 픽업할 수 있다.
 
기계가 인간을 대신한다는 측면에서 회의적인 시각도 있으나 브리고 측은 "식음료 업체들의 직원 고용과 유지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며 오히려 하이테크 소매업과 마케팅 개발 과정에서 새로운 고용을 창출하는 쪽으로 이해할 수 있다“고 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로봇 카페, 브리고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사진위로 흐르는 시] 봄 냄새
1/3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