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기 폭파 등 ... '비밀 외교문서' 공개

노진환 기자 | 기사입력 2019/03/31 [19:55]

KAL기 폭파 등 ... '비밀 외교문서' 공개

노진환 기자 | 입력 : 2019/03/31 [19:55]

▲ 외교부가 총 1,602권(약 25만여쪽)의 외교문서를 국민에게 공개했다.  © 뉴스다임 노진환 기자


외교부가 생산된 지 30년이 경과한 1988년도 문서를 중심으로 총 1,602권(약 25만여쪽)의 외교문서를 31일 원문해제와 함께 국민에게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되는 문서에는 △88서울올림픽대회 개최 △대한항공 858기 폭파 사건 △노태우 제13대 대통령 취임식 △남극기지 설치 △1978 한·일 대륙붕 협정 등이 포함돼 있다.    
      
공개된 외교문서의 원문은 외교사료관 내 외교문서열람실에서 누구나 열람이 가능하며, 외교문서공개목록 및 외교사료해제집 책자는 주요 연구기관·도서관 등에 배포되고, 외교사료관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외교부는 1994년부터 26차에 걸쳐 총 26,600여권(약 370만쪽)의 외교문서를 공개해 왔다. 앞으로도 국민의 알 권리 신장과 외교행정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외교문서를 적극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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