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 신공항' 터키 경제에 활력 가속시켜

오은수 기자 | 기사입력 2019/04/10 [12:45]

'이스탄불 신공항' 터키 경제에 활력 가속시켜

오은수 기자 | 입력 : 2019/04/10 [12:45]

 

▲터키 이스탄불의 신공항 (사진 wirecon.com 제공)     © 뉴스다임


터키 이스탄불의 모든 비행편이 6일(현지시간) 신공항으로 이전됐다고 와이어콘에서 6일 전했다.

 

이스탄불 공항은 연간 이용 승객 수가 2억 명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비중있는 공항 중 하나다. 작년 10월 29일에 신공항이 공식 개장한 이후로 관광 및 부동산을 포함하는 터키 경제의 주요 부문이 들썩이고 있다.

 

이스탄불은 예로부터 동양과 서양,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다리 역할을 해왔다. 이번에 새로운 공항이 건설되면서, 이스탄불은 항공 부문에서 더욱 활동적인 도시가 될 전망이다.

 

터키 내 굴지의 부동산 기업 안탈랴 홈즈 엠락(Antalya Homes Emlak Inc.)의 베이람 텍코(Bayram Tekce) 회장은 이스탄불 공항을 가리켜 "터키 경제와 부동산 부문의 새로운 동력원"이라고 정의했다.

 

이어 “이스탄불 공항이 2025년까지 약 225,000명을 고용하고, 42억 달러에 달하는 세대 수익을 기록할 전망이다" 라며, “이 대형 공항은 GNP의 약 4.9%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같은 수치만 보더라도 이 공항이 터키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

 

터키는 신공항을 통해 외국인에 대한 부동산 판매를 더욱 가속화시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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