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조명 축제 '2019 비비드 시드니'

오은수 기자 | 기사입력 2019/06/01 [15:23]

환상의 조명 축제 '2019 비비드 시드니'

오은수 기자 | 입력 : 2019/06/01 [15:23]

▲ 비비드 시드니를 즐기는 관광객들 (사진 vividsydney.com)     © 뉴스다임

 

호주 최대의 행사인 비비드 시드니가 시드니를 활기와 빛으로 가득 채우고 있다.

 

5월 24일부터 6월 15일까지, 23일 동안 남반구 최대의 빛, 음악 및 아이디어 행사인 '2019 비비드 시드니'가 열리고 있다. 행사 동안 시드니는 빛, 선풍적인 소리, 창의적인 생각으로 가득한 다채로운 전시장으로 변신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은 겨울철 시드니의 요리, 흥미진진한 명소 및 환상적인 쇼핑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뉴사우스웨일스의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Gladys Berejiklian) 총리에 따르면, 비비드 시드니는 뉴사우스웨일스의 행사 중 매년 5월과 6월에 수백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는 핵심적인 행사이며, "비비드 시드니를 위해 시드니를 찾은 방문객 중 상당수가 뉴사우스웨일스 지역도 탐험했다"라고 말했다.

 

관광부 장관 스투어트 아이레스(Stuart Ayres)는 비비드 시드니는 지역 경제와 일자리에도 큰 혜택을 부여한다고 한다.
아이레스 장관은 "비비드 시드니는 단순히 환상적인 빛, 음악 및 아이디어의 축제가 아니다"라며 "작년에는 23일 동안 225만 명이 비비드 시드니에 참가했다. 국내외 방문객에게 판매된 여행 패키지 수는 사상 최대인 185,887건을 기록했다. 이는 2017년보다 37% 증가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 빛으로 물든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사진 vividsydney.com)     © 뉴스다임

 

비비드 시드니는 Lighting of the Sails가 펼쳐진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부터 시작한다. LA의 예술가 앤드류 황(Andrew Thomas Huang)이 만든 Lighting of the Sails는 최면을 거는 듯한 효과를 연출한다.

 

그 밖에도 17개국에서 온 100명이 넘는 예술가와 합작자들이 만든 50개 이상의 조명 설치와 영사 작품을 볼 수 있다. 이들 작품은 바랑가루, 채스우드, 서큘러 키, 더 락스, 달링 하버, 루나 파크, 시드니 왕립식물원, 타롱가 동물원 등, 시드니의 8개 지부 곳곳에 설치되어 관광객들을 맞고 있다.

 

(관련 사이트 www.vividsydney.com/mediacentre)

 

▲ 비비드 시드니의 '발레리나' 조명       사진: vividsydney.com     © 뉴스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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