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4월 16일 '생명존중의 날'로 제정 청원

여천일 기자 | 기사입력 2019/06/25 [11:31]

개신교, 4월 16일 '생명존중의 날'로 제정 청원

여천일 기자 | 입력 : 2019/06/25 [11:31]

개신교계가 세월호 참사가 난 4월 16일을 국가기념일인 '생명존중의 날'로 제정해달라는 청원에 나서기로 했다.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기공협)는 이런 내용의 청원을 내주 정부 관계 부처와 국회 등 정치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기공협에 따르면 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이 단체와 한국 주요 교단 연합체인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공동 개최한 '저출산 극복을 위한 국민포럼'에서 포럼 참석자들은 '생명존중의 날' 제정에 큰 공감을 나타냈다. 이에 기공협이 주축이 돼 '생명존중의 날' 제정 운동을 추진하게 됐다.

 

기공협은 또 개신교 장로회 각 교단에서 매년 4월 셋째 주 주일(일요일)을 '생명존중주일'로 지정하고, 생명존중 관련 내용을 주일학교 교재에 수록하도록 하는 청원도 교계 안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기공협은 이런 내용을 담은 협조문을 이날 한교총에 전달했다.

 

기공협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국회조찬기도회, 세계성시화운동본부, 한일기독의원연명 등과 협력해 '생명존중의 날'이 제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매일종교신문제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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