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포착] '세계 평화'를 위한 악수

여천일 기자 | 기사입력 2019/07/05 [10:57]

[순간포착] '세계 평화'를 위한 악수

여천일 기자 | 입력 : 2019/07/05 [10:57]

▲     © 뉴스다임

 

프란치스코 교황과 히잡을 쓴 채 악수하는 장면이 찍힌 무슬림 여성의 사진이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인도네시아 매체에 따르면, 사진 속 주인공은 23세의 인도네시아 출신 대학생 데위 프라스위 씨로 교황청의 종교 간 대화 펠로우십(fellowship)에 참가하고 있다. 

 

데위 씨는 지난달 26일 바티칸 성베드로광장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났다.

 

데위 씨는 “그 순간 교황과 악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 사람은 오직 나뿐이었다”면서 “인도네시아에서 온 무슬림"이라고 교황에게 소개한 뒤,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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