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속촌, 납량특집 공포체험 '귀굴' 선보여

고현아 기자 | 기사입력 2019/07/12 [08:48]

한국민속촌, 납량특집 공포체험 '귀굴' 선보여

고현아 기자 | 입력 : 2019/07/12 [08:48]

더운 여름, 폐가나 공동묘지 등에서 더위를 식힌다는 담력 체험을 하는 젊은이들이 많다.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이러한 젊은이들을 겨냥해 올여름 야심차게 선보이는 납량특집 공포체험 ‘귀굴’ 티켓 판매를 12일에 시작한다고 밝혔다.

 

▲ 더운 여름 등줄기를 서늘하게 해줄 공포체험 '귀굴'                   출처 : 한국민속촌     © 뉴스다임

 

27일부터 야간개장 오픈과 함께 선보이는 공포체험 귀굴은 무려 400m가 넘는 야외 코스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사당, 초가집, 정자 등 민속촌 고유의 자산과 특수미술, 호러 캐릭터를 접목해 한국적인 공포를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체험으로 탄생시켰다.

 

체험 코스는 총 19개로 나뉘며 체험 진행에 약 15분 정도가 소요된다. 시체터, 무덤가, 폐가 등을 지나며 정해진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공포 수위가 높은 관계로 초등학생 이하, 노약자, 임산부, 심장 질환자 등은 참여가 불가능하며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이 엄격하게 제한된다.

 

귀굴 체험이 부담스럽다면 VR 공포체험 ‘저주의 시작’을 추천한다. 귀굴 체험의 프리퀄 격인 저주의 시작 체험권은 현장 구매 가능하다. 이 외에도 이방, 대감, 기생 등 조선시대 캐릭터가 호러 분장을 하고 거리 퍼포먼스에 나서며, 호러 분장 체험을 해보는 유료 체험존도 마련된다.

 

소셜커머스 위메프에서 12일부터 단독으로 판매하는 티켓은 귀굴 체험 이용권과 애프터(After)4 자유이용권 할인권으로 구성되며 27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매일 공포 체험 인원이 한정돼 있는 관계로 소량 판매만 진행될 예정이다.

 

야간개장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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