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여행시 통역이 필요할 땐 이렇게

고현아 기자 | 기사입력 2019/07/25 [19:58]

베트남여행시 통역이 필요할 땐 이렇게

고현아 기자 | 입력 : 2019/07/25 [19:58]

외교부는 기존 6개 언어(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러시아어)만 제공하고 있던 영사콜센터 통역서비스를 확대해 다음 달 1일부터 베트남어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사콜센터는 연중무휴 영사민원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05년 출범한 이래 해외 사건·사고 접수, 국가별 맞춤형 안전 정보 문자 발송, 신속해외송금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는 통역상담 서비스 시작했다.

 

통역서비스를 실시한 이래로, 해외에서 출입국· 세관 문제, 절도·분실 사고, 질병 발생 등의 긴급 상황 시 우리국민과 현지인 사이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는 등 매년 평균 15,000명 이상의 우리 국민이 안전하게 해외여행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외교부 담당자는 "그동안 베트남은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동남아 여행국 중의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현지어 통역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아 제도 개선 필요성이 있었으며, 이번 신규 서비스 제공으로 우리국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베트남지역을 여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외교부는 해외에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우리국민들의 안전여행을 지원하고자 국민들의 요구 및 필요성을 고려해 통역서비스 확대를 점진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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