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화려한 산과 강 '콜로라도주' 사람들 가장 날씬해

Julie Go 기자 | 기사입력 2019/09/20 [14:21]

미, 화려한 산과 강 '콜로라도주' 사람들 가장 날씬해

Julie Go 기자 | 입력 : 2019/09/20 [14:21]

▲ 콜로라도의 산과 강 (구글 프리이미지)     © 뉴스다임

 

미국 성인 비만이 계속 늘고 있는 추세다.


연방질병통제센터(CDC)는 미 50개 주와 연방 지역 성인들의 비만 비율을 나이, 학력, 인종 등으로 구분해 발표했다.

 

비만율 보고서는 매년 CDC가 전화 설문조사와 각 주정부 보건부의 도움을 받아 작성한다. 이 리포트는 지난 12일 업데이트된 최근 자료다.

 

이 보도에 따르면 전국에서 성인 비만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콜로라도주로 23%를 나타냈으며 최고 비만한 주는 39.5%를 나타낸 미시시피주와 웨스트 버지니아주가 공동으로 차지했다.

 

이 밖에도 전국 9개(앨래배마, 아칸소, 아이오와, 켄터키,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미주리, 노스다코타, 웨스트버지니아)주 에서 성인 주민들의 비만율이 35%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종별로는 흑인이 28개 주와 워싱턴DC에서 비만율 35% 이상으로 가장 높았으며 히스패닉의 비만율이 35% 이상인 주는 9개였고 백인의 비만율이 35% 이상인 곳은 2개의 주로 가장 낮았다.

 

한편 교육 수준이 높을수록 비만율이 줄어들었다. 고등학교 중퇴 이하가 비만율 35% 이상으로 가장 높은 반면 고교 졸업자들은 33.1%, 4년제 대학 졸업자들의 비만율은 24.7%로 가장 낮았다.

 

또한 젊은 청년들보다 중년 성인들의 비만율이 2배 가량 높았다. 18세에서 24세 성인들의 비만율이 18.1%로 가장 낮았고 가장 높은 비만율인 36.9%를 보인 연령층은 45세에서 54세 사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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