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산초, '공부가 되는 별자리 관측 가족캠프' 열어

2019 학부모 학습공동체 지원사업 일환으로 진행돼

여천일 기자 | 기사입력 2019/10/03 [11:22]

진산초, '공부가 되는 별자리 관측 가족캠프' 열어

2019 학부모 학습공동체 지원사업 일환으로 진행돼

여천일 기자 | 입력 : 2019/10/03 [11:22]

▲ 2019년 진산초 학부모 학습공동체 지원사업  '공부가 되는 별자리 관측 가족캠프'     © 뉴스다임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금산군 진산면에 위치한 진산초등학교(교장: 김효영)에서 2019년 진산초 학부모 학습공동체 지원사업(학부모 회장: 이형)으로 '공부가 되는 별자리 관측 가족캠프'가 진행됐다.

 

요즘은 대기환경도 좋지 않을 뿐더러 밤에도 빛이 많기 때문에 예전처럼 별을 보기가 쉽지 않다. 게다가 삶이 바빠서인지 요즘은 하늘 한번 올려보지 못하는 삶을 살아가는 경우도 많다. 

 

이런 가운데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들이 함께 학교에서 하늘을 바라보며 별을 관측하고 별자리를 공부하는 시간이 됐다는 데 큰 의미를 찾을 수 있다.

 

▲ 체육관 강당에서 진행된 레크레이션     © 뉴스다임

 

전체 행사순서는 가족들끼리 오순도순 모여서 삼겹살파티를 하고, 천체망원경을 통해 목성과 토성을 관측하고, 별과 별자리를 공부했다. 이후 체육관 강당에서 레크레이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냈고 운동장과 체육관 강당에 텐트를 치고 잠을 자는 것으로 1박2일 캠프는 막을 내렸다.

 

▲ 이날 참가자들은 천체망원경을 통해 목성과 토성을 관측하고, 별과 별자리를 공부했다.    © 뉴스다임

 

▲ 운동장과 체육관 강당에 텐트를 치고 잠을 자는 것으로 1박2일 캠프는 끝났다.     © 뉴스다임

 

캠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이번 공부가 되는 별자리 가족캠프를 통해 바쁜 일상을 떠나 아이를 비롯해 가족들, 그리고 학부모들이 함께 삼겹살도 먹고, 별을 보며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었고, 레크레이션을 하면서 오랜만에 땀 흘리며 웃을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뜻깊은 캠프를 마련해준 김효영 교장과 여러 학부모를 비롯해서 준비하는 모든 분들이 수고가 많았다"며 "매년 이런 캠프가 열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산초등학교는 1912년 5월 1일 개교했으며 10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한다. 현재는 79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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