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원룸 구매가로 텍사스 200평 주택 산다

Julie Go 기자 | 기사입력 2019/10/26 [06:19]

샌프란시스코 원룸 구매가로 텍사스 200평 주택 산다

Julie Go 기자 | 입력 : 2019/10/26 [06:19]

▲ 같은 값으로 살  수 있는 집값이 도시별로 차이를 보이고 있다.(구글프리이미지)  © 뉴스다임

 

부동산 전문 웹사이트인 질로우(Zillow.com)는 15일, 전국 주요 도시에서 약 10억원(100만 달러)로 구입 가능한 주택의 규모를 비교했다.


도표에 따르면 10억원을 가지고 뉴욕시에서는 침실 2개 화장실 1개의 코압을 살 수 있고,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시에서는 침실 2개 그리고 화장실 2.5개가 있는 규모의 콘도를 구입할 수 있다.

 

최근 수년간 집값이 꾸준히 상승하면서 같은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는 주택의 규모가 점차 작아지고 있다고 이 웹사이트는 분석했다. 실제로 수년 전만 하더라도 10억 짜리 주택은 고급주택으로 분류됐으나 이제는 대부분 대도시에서 평범한 주택으로 분류될 정도다.

 

미국에서 10억을 주고 살 수 있는 주택의 규모가 가장 작은 도시는 샌프란시스코로 침실 1개의 900 평방피트(25.3평) 크기의 콘도를 구입할 수 있다. 그러나 로스엔젤레스에서는 아직 침실 3개가 있는 1,900 평방피트(53.4평) 크기의 단독주택을 구입할 수 있다.

 

한편 같은 금액으로 가장 큰 크기의 주택을 구입할 수 있는 도시는 텍사스주의 엘파소시였다. 엘파소시에서는 10억으로 침실이 5개 화장실이 5.5개 그리고 무려 7,000 평방피트(196.7평) 크기의 넉넉한 주택을 마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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