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임신·피임 실천 토크콘서트 ‘대화가 ㅍㅇ해’

노진환 기자 | 기사입력 2019/10/25 [20:56]

복지부, 임신·피임 실천 토크콘서트 ‘대화가 ㅍㅇ해’

노진환 기자 | 입력 : 2019/10/25 [20:56]

 

▲ 대화가ㅍㅇ해 공식 행사 포스터  사진:보건복지부     © 뉴스다임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피임실천 릴레이 토크콘서트 ‘대화가 ㅍㅇ해’가 26일 강남 슈피겐홀 A동 지하 2층에서 오후 2시부터 열린다.

 

이번 캠페인 슬로건인 ‘대화가 ㅍㅇ해’는 그동안 사회에서 이야기하기 어려웠던 ‘피임’이라는 주제를 당사자들 간의 솔직하고 당당한 대화로 건강하게 풀어나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복지부는 피임을 ‘ㅍㅇ’이라는 초성으로 표현해 필요, 편안 등 피임 대화에 대해 참여자 각자의 생각을 채워 넣을 수 있도록 했다.

 

10월 ‘대화가 ㅍㅇ해’ 토크콘서트는 예비부부와 신혼부부를 위한 계획 임신과 피임을 주제로 진행돼 많은 부부(커플)의 참여가 예상된다.

 

또한 이번 토크콘서트는 예비·신혼부부를 위한 이야기뿐 아니라 딩크족, 비혼족의 삶을 함께 고민하고 다양한 삶의 모습에 적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피임 및 계획임신 강의를 진행하는  산부인과 전문의는 부부(커플)이 자녀를 원할 때 임신을 준비하는 방법과 임신 의사가 없을 때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피임 방법에 대해 전한다. 또한 계획임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남성과 여성이 각각 준비해야 하는 다양한 요소들에 대해 짚어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유튜브 경제 콘텐츠 ‘돈워리스쿨’의 강사는 임신 계획이 있는 부부의 자산관리와 임신 계획이 없는 딩크족의 자산관리를 분리해 각자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재무 설계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이처럼 10월 ‘대화가 ㅍㅇ해’ 토크콘서트는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도록 준비하는 방법과 준비된 시기에 아이를 낳는 계획 임신을 한 자리에서 전함으로써 예비·신혼부부(커플)들의 미래 계획에 도움을 준다.

 

10월 ‘대화가 ㅍㅇ해’의 진행은 성우 출신 방송인이  맡았다. 실제 신혼부부인 관객들과 공감하고 그들의 질문과 생각을 연사들에게 대신 전달하며 소통을 도울 예정이다. 이번 토크콘서트에서는 참가자들의 사연을 미리 받아 연사들이 직접 상담해주는 코너가 마련돼 있으며, 현장에서 질의응답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인증샷, 설문 이벤트를 통해 관객들에게 에어팟 등 여러 가지 상품을 제공하며 이전 회차에서 반응이 뜨거웠던 파우치, 피임 용품(콘돔 등), 펜 등의 선물을 증정해 임신과 피임, 재무에 대한 정보 외에도 다양한 재미를 선사한다.

 

26일 강남 슈피겐홀에서 열릴 이번 행사는 계획 임신과 상호피임, 그리고 재무 계획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 및 사연 접수는 25일까지 www.loveplan.kr 에서 할 수 있다. ‘대화가ㅍㅇ해’의 소식은 인스타그램(@lets_talk_safe_love)과 웹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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