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 '한국여권', 188개국 비자 없이 여행한다

Julie Go 기자 | 기사입력 2019/11/06 [10:56]

세계 2위 '한국여권', 188개국 비자 없이 여행한다

Julie Go 기자 | 입력 : 2019/11/06 [10:56]

▲ 비자없이 여행할 수 있는 나라가 많은 순위에 한국여권이 2위를 차지했다. (자료 Henleypassportindex.com)    © 뉴스다임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권이 동아시아와 유럽에 집중되고 있다.

 

영국의 글로벌 시민권 자문회사인 헨리 앤드 파트너스는 2019년 7월 기준, 비자없이 여권만으로 여행할 수 있는 나라의 숫자가 가장 많은 나라의 순위를 발표했다.


‘2019년 헨리 여권 지수’에 의하면 싱가포르와 일본 여권이 전 세계 199개국 중 190개국을 비자없이 여행할 수 있어 공동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한국, 핀란드, 독일(188개국)이 공동으로 기록했고, 3위는 덴마크, 이탈리아, 룩셈부르크(187개국)가 공동으로 올랐다.


이어 4위는 프랑스, 스웨덴, 스페인(186개국), 5위는 포르투갈, 오스트리아, 네델란드(185개국), 영국과 미국(185개국) 은 6위에 머물렀다.

 

헨리사의 고문 크리스찬 케린(Christian Kaelin)은 “여권순위의 가치는 시민들이 즐기는 또다른 자유의 측면을 조사한다”면서 “우리의 지속적인 연구에 따르면 ‘여권의 영향력’은 단순히 비자 없이 여행할 수 있는 것 이상”이라고 했다.

 

“비자의 자유는 사업 및 투자의 자유, 사법부의 독립성, 재정의 건전성 및 재산권과 같은 기타 혜택과 상관이 있으며 국가 내부의 갈등은 그 시민들이 세계를 여행하는데 상당히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라고 덧붙였다.

 

아프가니스탄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비자 없이 가장 적은 나라(25개국)를 여행할 수 있는 여권으로 자리를 굳혔다. 이 밖에도 하위에 든 국가들은 이라크(27개국), 시리아(29개국), 소말리아와 파키스탄(31개국), 예멘(33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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