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보라데이-룩 에게인' 캠페인

고현아 기자 | 기사입력 2019/10/20 [19:20]

인천시, '보라데이-룩 에게인' 캠페인

고현아 기자 | 입력 : 2019/10/20 [19:20]

 

▲ 인천시와 시민들이 함께 선보인 '보라데이' 캠페인      사진 : 인천광역시청     © 뉴스다임

 

여성가족부는 매월 8일을 가정폭력 예방의 날 ‘보라데이’로 지정했다. 보라데이는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자 조기발견을 위해 주변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시선으로 ‘보라’는 의미다.

 

인천시는 지난 18일 미추홀구 롯데백화점 광장에서 여성긴급전화 1366인천센터, 경찰청등 시민과 함께 여성․아동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보라데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여성폭력 피해자 조기발견을 위해 관심을 갖고 바라볼 것'을 결의하는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로데오거리까지 가두행진을 펼쳤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폭력예방 염원의 희망 노란 리본달기’와 ‘보라색 우산 전시' 등 홍보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의 젠더기반 폭력에 대한 인식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인천시, 인천지방경찰청, 여성․아동안전지역연대 및 여성권익시설에서는 "여성 및 아동폭력은 친밀한 관계이거나 가족 안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조기발견을 위한 주변의 관심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므로 보라데이 캠페인을 통해 함께 공존하는 인천시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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