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이달부터 무료 와이파이 팡팡 터져

공공장소 300곳·시내버스서 와이파이 서비스

노진환 기자 | 기사입력 2019/12/03 [23:14]

대전, 이달부터 무료 와이파이 팡팡 터져

공공장소 300곳·시내버스서 와이파이 서비스

노진환 기자 | 입력 : 2019/12/03 [23:14]

12월부터 대전의 다중이용시설과 시내버스에서 무료 공공와이파이로 인터넷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대전시는 서민 통신비 절감을 위해 추진한 ‘공공와이파이’ 설치를 완료하고 이달부터 시민들에게 무료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공와이파이가 설치된 곳에서는 통신사에 관계없이 스마트폰, 노트북, 태플릿 PC 등을 이용해 무선 인터넷에 무료로 접속해 사용할 수 있다.

 

민선7기 시민과의 약속사업으로 추진한 ‘다중이용시설 공공 와이파이’의 경우, 공원‧광장, 복지문화시설, 청년밀집지역 등 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장소 300곳에 설치했다.

 

▲ 대전시가 이달부터 무료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 대전시     ©뉴스다임

주요 설치장소는 한밭수목원, 엑스포 시민광장, 뿌리공원, 샘머리공원, 서대전 시민공원, 로하스 가족공원, 장태산 자연휴양림, 대전역 지하상가, 오월드, 대청호 자연생태관 등이다.

 

세부 설치장소는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버스 공공와이파이’는 대전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1매칭 사업으로 추진했으며 대전시의 모든 시내버스 1,030대에 설치됐다.

 

공공와이파이 접속방법은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네트워크 식별이름(SSID) ‘DJ_PUBLIC_WIFI’를,  버스는  ‘PUBLICWIFI@BUS_FREE_버스노선번호’ 또는 ‘PUBLICWIFI@BUS_SECURE_버스노선번호’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대전시 김주이 기획조정실장은 “공공 와이파이 설치 장소에는 안내판을 부착해 이용 홍보를 하고 있다”면서 “공공 와이파이 확대설치는 시민들의 통신비 부담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무선 인터넷 접근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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