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패스트푸드 드라이브 스루 가장 빠른 곳은?

오은수 기자 | 기사입력 2019/12/04 [11:43]

미, 패스트푸드 드라이브 스루 가장 빠른 곳은?

오은수 기자 | 입력 : 2019/12/04 [11:43]

▲ 던킨도너츠 매장의 드라이브 스루  사진: 구글 프리이미지  © 뉴스다임

 

패스트푸드의 생명은 빠른 서비스다. 그 중에서도 드라이브 스루(drive-through) 서비스가 시간을 다투는 소비자에게 가장 선호되는 추세이지만 최근 미국에서 드라이브 스루 고객이 일반 고객보다 평균 20초를 더 기다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에스에이투데이(USA Today)는 지난 10월 2일 패스트푸드 레스토랑 전문매체 ’QSR 매거진‘의 최근 조사를 인용해 드라이브 스루 고객이 차에 앉아서 음식을 주문한 후 창문을 통해 결재하고 음식을 받는데까지 걸리는 총 시간을 발표했다.

 

그 결과 '던킨도너츠'가 주문에서 음식을 받기까지 216.75초가 걸려 미국 내에서 가장 빠른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라고 평가됐다.


두 번째로 빠른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웬디스’로 주문에서 음식 받기까지 230.38초가 걸렸다.

 

이어 ‘버거킹’(235.48초), ‘타코벨’(240.38초), ‘칼스주니어’(240.51초), ‘KFC’(243.73초),‘아비스’(263.46초), ‘하디스’(266.34초), ‘맥도날드’(283.05초), ‘칙필레’(322.98초) 순이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의 평균 시간은 255초로 지난해에 비해 20초가 더 느려졌다.

 

주 원인으로는 메뉴가 세분화된데다 스마트폰 주문이 급격하게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추정했다.


이번 결과는 지난 6월 1일부터 8월 1일까지 10개의 패스트푸드 체인점을 여러 시간대에 1,500여 번 방문해서 얻어졌다.


한편,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스태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지난해 현재 미국 내 패스트푸드 체인점의 수는 모두 24만7,191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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