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성가정통합상담소 개소 2주년 기념 후원의 밤 열어

이호찬 기자 | 기사입력 2019/12/05 [21:27]

금산성가정통합상담소 개소 2주년 기념 후원의 밤 열어

이호찬 기자 | 입력 : 2019/12/05 [21:27]

금산성가정통합상담소는 개소 2주년을 맞아 지난 3일 여성창의문화센터에서 ‘먼저 손을 내밀어 주세요’라는 주제로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정우 군수와 김종학 의장, 이안복 경찰서장, 박상진 금산농협조합장, 김근수 의원, 김영자 금산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장이 함께했으며 한국타이어와 휴온스네이처, 썬터치, 엠마트, 경진인삼자재, 국제인삼시장조합, 금산진생협동조합, 금산행복나누기 등 기관 및 기업들과 봉사자 및 후원자를 포함해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한국타이어와 엠마트에서 장학금을, 휴온스네이처와 썬터치 등 기업에서 피해자지원 기금을 후원했다.

 

▲ 금산성가정통합상담소는 개소 2주년을  맞아 후원의 밤 행사를 가졌다.    © 뉴스다임

 

문정우 군수는 축사를 통해 먼저 그동안 수고한 상담소 임직원 및 봉사자들을 격려하며 피해 아동과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잠재능력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장학재단을 통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어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가 되도록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군수 표창에는 정혜영 부소장, 서미혜 자원봉사자, 군의장 표창에는 백선희·김미라 자원봉사자, 경찰서장 감사장은 최영숙 자원봉사자와 전명선 상담사가 수상했다.

 

정진이 소장은 “폭력은 침묵 속에서 자라나고 관심 속에서 사라지기 때문에 가정폭력 및 성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해서는 주민 모두가 이웃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배려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후원해주시는 후원자님들과 기업 및 기관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17년도에 개소한 금산성가정통합상담소는 금산경찰서와 가정폭력 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해 재발우려 가정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금산군 내의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 지원 및 예방을 위해 상담, 법적지원, 예방교육과 피해자 회복을 위한 자원연계 등 치유 회복과 관련된 전문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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