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산업진흥원 '의료해외진출 활성화 위한 성과교류회' 열어

Terry Lee 기자 | 기사입력 2019/12/06 [11:15]

보건산업진흥원 '의료해외진출 활성화 위한 성과교류회' 열어

Terry Lee 기자 | 입력 : 2019/12/06 [11:15]

▲ 2019 의료해외진출 프로젝트 성과교류회가 5일과 6일, 이틀간 진행됐다.     © 뉴스다임


보건복지부 주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19년 의료해외진출 프로젝트 성과교류회 및 2020년 의료해외진출 프로젝트 지원사업 설명회가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충남 대천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해외 진출 의료기관과 관련업체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0년 지원사업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성과교류회에서는 의료 해외진출 지원사업 활성화 방안 및 발전방향을 모색하며, 의료 해외진출 지원사업 사업성과 교류 및 차년도 사업논의, 사업 관계자간 네트워크 구축과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 2019년 의료해외진출 프로젝트 성과교류회          © 뉴스다임

 

5일에는 2020 의료 해외진출 지원사업소개, GHKOL 의료해외진출 전략 세미나, 의료 해외진출 사례 발표, 6일에는 간담회 및 설문조사가 진행됐다.

진흥원은 2010년부터 국내 의료기관과 연간사업체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진출 단계별로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 운영하고 있다.

 

주요사업으로는 의료 해외 진출 프로젝트 발굴 지원(의료 해외 진출 발굴 지원) 전문 컨설팅 지원 전문인력 채용 지원(인턴 채용) 재외공관 활용 협력 지원사업 정부간 보건의료 협력지원 등이 있다. 최근 우츠베키스탄 300병상 규모 종합병원 건립(2019), 말레이시아 재활병원 진출(2019) 등 점차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 2019년 의료해외진출 프로젝트 성과교류회          © 뉴스다임

 

진흥원 배좌섭 단장은 “10년 전보다 국내 해외진출이 질적 양적으로 많이 발전한 것 같다. 또한 해외진출 자체가 쉬운 사업은 아니기 때문에, 현재 해외진출을 위한 기관 및 여러분들은 모두 개척자 ‘Frontier’다"라며 "해외진출이 어려운 일인 만큼 의료기관과 국가기관 협력업체가 더욱더 모두가 하나 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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