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비 그친 오후부터 기온 '뚝' 떨어져

고현아 기자 | 기사입력 2019/12/10 [21:16]

내일 날씨, 비 그친 오후부터 기온 '뚝' 떨어져

고현아 기자 | 입력 : 2019/12/10 [21:16]

오늘(10일) 오후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으며 전국에 연무나 박무가 낀 곳이 많다.

 

기상청에 따르면 밤 6시 이후부터는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 비가 시작돼 내일 새벽 점차 서울 경기남부와 강원영서남부로 확대되겠고, 경기남부와 강원도는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내일(11일) 아침 기온은 -1도~10도로 평년보다 6~7도 가량 높겠고 낮 기온은 6~17도가 되겠다.

 

또 내일 비가 그친 오후부터는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떨어져 모레 아침에는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영하로 떨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지겠다.

 

▲ 10일 오후 안개와 연무 영상    출처: 기상청 날씨누리     © 뉴스다임

 

한편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영동에는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겠다. 내일 아침까지는 중부서해안과 내륙에 짙은 안개가 끼고, 강원영서지역에는 비가 내릴 예정이라 가시거리가 짧겠으니 교통안전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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