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창녕의 숨겨진 절경을 찾아 떠났다. 날씨가 흐려 사진을 제대로 찍을 수 있을까 걱정이 됐지만 길을 따라 마냥 달렸다.
그러던 중 마주한 낙동강의 아름다움. 어떤 환경에서도 순간의 아름다움은 언제나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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