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 같은 낙동강 풍경

박인수 기자 | 기사입력 2019/12/23 [17:13]

수채화 같은 낙동강 풍경

박인수 기자 | 입력 : 2019/12/23 [17:13]

23일 오전, 창녕의 숨겨진 절경을 찾아 떠났다.

날씨가 흐려 사진을 제대로 찍을 수 있을까 걱정이 됐지만 길을 따라 마냥 달렸다.

 

그러던 중 마주한 낙동강의 아름다움. 어떤 환경에서도 순간의 아름다움은 언제나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듯하다.

 

▲ 23일 오전 창녕군 부곡면에서 바라본 낙동강     © 뉴스다임 박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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