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이하고 신비로운 '파묵칼레'

정겨운 기자 | 기사입력 2019/12/31 [01:27]

기이하고 신비로운 '파묵칼레'

정겨운 기자 | 입력 : 2019/12/31 [01:27]

 

▲ 파묵칼레의 온천       사진제공: 강경민  ©뉴스다임

▲ 온천을 즐기며 사진 찍는 사람들     사진제공: 강경민  ©뉴스다임

 

▲ 신비로운 지형 위로 떠오르는 열기구      사진제공: 강경민  ©뉴스다임

 

 

세계유산으로 등재돼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터키의 남서부의  '파묵칼레'.   

기이하고 신비로운 경사면을 따라 따뜻한 온천이 흐르고 있어 여행객들의 몸과 마음을 녹여주고 있다.  

온천수는 섭씨 35도 정도로 심장병, 류머티즘, 피부병에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위대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비경을 선사한다.

 

▲ 히에라폴리스의 대형 원형극장      사진제공: 강경민  ©뉴스다임

 

▲ 원형극장 너머 히에라폴리스의 전경     사진제공: 강경민  ©뉴스다임

 

 

B.C 2세기경 페르가몬 왕국 때 세워져 로마를 거치며 번성했던 고대도시 히에라폴리스.  

파묵칼레의 언덕 위에 세워진 이 고대도시는 "성스러운 도시"라는 이름처럼 화려한 신전부터 15,000명을 수용했던 대형 원형극장과 거대한 공동묘지에 이르기까지, 과거의 영화를 엿볼 수 있는 유적이 많이 남아 있다.  

 

1354년 일어난 대지진 이후 도시는 폐허가 됐고 1887년 독일 고고학자 카를프만이 발견한 후 1988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복합)으로 지정됐다.

 

▲ 올림푸스산 아래에서 만난 인공호수     사진제공: 강경민  ©뉴스다임

 

 

▲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는 여행객들     사진제공: 강경민  ©뉴스다임

 

 

기상이 안 좋아 올림푸스산 정상에 오르지 못한 여행객들이 뜻밖에 만난 인공호수의 아름다움에 탄성을 지르고 있다.

자연과 아름다운 인공호수의 환상케미다.

 

각자의 근심걱정이 다 사라지고 웃음 가득한 행복한 시간들. 이런 게 여행의 묘미가 아닐까?

신이 주신 자연이 우리의 마음을 하나하나 변화시켜주는 듯하다.    - 강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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