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겨울방학 맞아 학원가 주변 분식점 등 조리·판매업소 위생상태 점검

고현아 기자 | 기사입력 2020/01/07 [22:30]

식약처, 겨울방학 맞아 학원가 주변 분식점 등 조리·판매업소 위생상태 점검

고현아 기자 | 입력 : 2020/01/07 [22:30]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겨울방학을 맞아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원가 주변 분식점 등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17일까지 지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안전하고 위생적인 판매환경 조성을 위해 방학기간 동안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학원가 등 주변의 문구점, 분식점, 슈퍼마켓 등 25,000여 곳을 대상으로 한다.

 

▲ 학교 앞 분식점에서 파는 떡볶이, 핫도그, 김밥.         © 뉴스다임

 

지속적인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또는 보관, 조리시설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냉동·냉장제품의 보관 및 유통기준 준수,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정서저해 식품 판매 여부 등을 점검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을 구매·섭취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겨울철 어린이 식생활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식약처 겨울철 어린이 식생활 안전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설 맞아 국립 이천 호국원 찾은 성묘객들
1/7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