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다음달 16일부터 임산부 콜택시 '마마콜' 운영

권중근 기자 | 기사입력 2020/02/16 [01:12]

부산시, 다음달 16일부터 임산부 콜택시 '마마콜' 운영

권중근 기자 | 입력 : 2020/02/16 [01:12]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부산에 임산부를 위한 콜택시가 운행된다.

 

부산시는 출산율 저하에 대응하고 임산부에게 병원 진료 등 이동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임산부 콜택시 '마마콜'를 다음 달 1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투입예산은 2020년 15억 2천만 원, 운행 대수는 총 4,200여 대다.

 

부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라면 임신확인증을 발급받은 시점부터 출산 후 1년까지 임산부 콜택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일반택시 요금의 65%를 할인받을 수 있다.(월 4회 기준 총 2만 원 한도 내)

 

부산시로부터 임산부 콜택시 업무를 위탁받아 운영하는 부산시설공단은 전국 최초로 도입되는 임산부 콜택시를 위해 작년 10월부터 전용 앱(마마콜) 개발에 착수한 바 있으며, 마마콜 운송업체는 부산 개인택시 최다 회원을 보유 중인 등대콜(총 4,200여 대)로 결정됐다.

 

회원가입은 다음 달 1일부터 가능하며 구글플레이(안드로이드), 앱스토어(ios)에서 전용 앱을 설치 후 임신 또는 출산 증빙자료를 등록하면 된다.

 

심사·승인(신청일로부터 10일 이내)을 거쳐 이용자로 등록되면 전용 앱을 활용해 3월 16일부터 콜택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차량호출, 탑승확인 등 원스톱(One-Stop)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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