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동네별난맛집]이것이 '천상의 맛'

여천일 기자 | 기사입력 2020/02/19 [15:51]

[이웃동네별난맛집]이것이 '천상의 맛'

여천일 기자 | 입력 : 2020/02/19 [15:51]

모 방송에 출연한 요리 전문가 한 분이 "표현할 말이 없어서 '천상의 맛'이라고 합니다"라고 극찬했던 음식.


물소 젖(일반 소나 염소 젖으로도 대체 가능하다고 함)으로 만든 '카이막'이다.

 

터키 음식 '카이막'  © 뉴스다임


젖을 50도 정도 온도로 끓이면 우유와 지방층이 분리 된다.
이 지방층을 잘 걸러내어, 식혔다가 80도 온도로 끓인 뒤 다시 식혀 한결 두터운 지방층을 얻어 낸다.
 
생크림 보다는 단단하고 치즈보다는 무른 이것에 다른 터키의 특산물 중 하나인 '꿀'을 부으면 바로 '카이막'이 완성 된다. 이를 빵 등에 발라 함께 먹게 된다.

 

터키 음식 '카이막'  © 뉴스다임


보통 10kg 정도 되는 양의 우유를 끓여 400g 정도 되는 카이막을 얻어 낸다고 하니 만들어 파는 곳도 쉽게 찾기가 어렵다.


분명 '맛있다'
이 사실에는 도저히 이견이 있을 수 없다.

 

하지만 천국도 제 나름인것일까?
범인(凡人)의 혀로서 '천상(天上)'을 논하지는 못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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