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툰]이택종의 딴생각<59>'돼지저금통과 쓰레기통'

이택종 기자/시사만화가 | 기사입력 2020/02/27 [16:59]

[일상툰]이택종의 딴생각<59>'돼지저금통과 쓰레기통'

이택종 기자/시사만화가 | 입력 : 2020/02/27 [16:59]

돼지저금통이 쓰레기통을 안쓰럽게 바라보며 말했다.

"난 사람들만이 귀하게 여기는 돈만 먹고 사는데

평생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만 먹고 사는 넌 참 안됐구나." 

쓰레기통이 돼지저금통에게 말했다.

"나는 네가 더 안쓰러워. 나를 비울 때 배를 가르지는 않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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