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신천지 교육생 1,951명 명단입수...'고위험군·유증상자' 우선 검체검사

고현아 기자 | 기사입력 2020/02/28 [12:22]

인천시, 신천지 교육생 1,951명 명단입수...'고위험군·유증상자' 우선 검체검사

고현아 기자 | 입력 : 2020/02/28 [12:22]

인천시는 28일 질병관리본부를 통해 신천지 교육생 명단 1,951명을 입수했다. 이에 따라 검체검사를 하는 인원은 신천지 신도 9,875명과 교육생 1,951명으로 전체 11,826명이다.

 

신천지 교육생은 중구 256명, 동구 169명, 미추홀구 1,807명, 연수구 1,080명, 남동구 2,383명, 부평구 2,924명, 계양구 1,286명, 서구 1,750명, 강화 161명, 옹진 10명으로 파악됐다.

 

시는 신천지 교육생에 대해서도 일반 신도와 같이 검체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며 고위험군 및 발열의심 신도와 교육생을 우선으로 시행한다

 

인천시는 "코로나 19의 지역사회 전파방지와 시민불안감 최소화를 위해 신천지 신도 및 교육생에 대한 검체검사를 신속히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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