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바닷가서 즐기는 안전한 해양힐링체험

권중근 기자 | 기사입력 2020/05/13 [21:52]

경남 바닷가서 즐기는 안전한 해양힐링체험

권중근 기자 | 입력 : 2020/05/13 [21:52]

경상남도는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가족·연인 등과 자연에서 안전하게 해양힐링체험이 가능한 어촌체험휴양마을, 해양낚시공원, 해안누리길을 추천했다.

 

은 바지락캐기, 쏙잡기 등 갯벌체험을 비롯한 통발, 바다낚시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통영 유동마을, 거제 다대마을, 남해 유포·문항마을’ 등이 있다.

 

▲ 계도어촌체험마을  사진제공: 경남도  ©뉴스다임

 

해양낚시공원은 가족과 함께 낚시 체험은 물론 직접 잡은 고기도 요리해보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사천 비토해양낚시공원과 거제 법동복합낚시공원이 대표적인 곳이다.

 

또한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19년 올해의 해안누리길 관리우수 노선’으로도 선정된 바 있는 ‘고성 공룡화석지 해변길’은 빼어난 자연경관(기암절벽)과 백악기 공룡발자국 화석(천연기념물)을 관람할 수 있으며, 가족과 함께하는 걷기여행 코스로도 추천되는 곳이다.

 

김춘근 도 해양수산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연인과 함께 안전하게 힐링체험할 수 있는 어촌해양 분야 관광지를 추천하게 됐다"며, "체험시설별로 철저하게 방역관리를 하여,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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