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을 물고 있는 것 같은 '검은머리물떼새'

이지은 기자 | 기사입력 2020/05/21 [00:06]

당근을 물고 있는 것 같은 '검은머리물떼새'

이지은 기자 | 입력 : 2020/05/21 [00:06]

 

▲ 지난 16일, 낙동강하구 갯벌에서 쉬고 있는 검은머리물떼새   ©뉴스다임 이지은 기자

 

 

▲ 하늘을 쳐다보는 행동을 반복하고 있는 검은머리물떼새    ©뉴스다임 이지은 기자

 

 

▲ 오른쪽의 어른 검은머리물떼새와 왼쪽의 어린 검은머리물떼새. 어린개체는 부리전체가 붉은 색인 어른개체와 달리 부리 끝이 어두운 편이다.    ©뉴스다임 이지은 기자

 

 

▲ 경계를 하는 어른 검은머리물떼새와 채식(먹이활동)을 하는 어린 검은머리물떼새    ©뉴스다임 이지은 기자

 

 

검은머리 물떼새는 텃새이지만 흔히 볼 수 없는 귀한 새다. 천연기념물 제326호로 지정돼 있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며  작은 게, 굴, 조개 등을 먹이로 한다.

 

부리는 벌어진 조개의 속을 빼 먹기 좋은 형태이며 색과 모양이 당근 비슷하다. 번식기철에 만난 검은머리물떼새를 보며 낙동강하구에서 번식했으면 하는 희망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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