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귀포 '천지연폭포'로 저녁 산책 가볼까
이정미 기자 | 입력 : 2020/05/25 [23:47]
▲ 제주도 서귀포시에 있는 '천지연폭포' ©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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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 천지연폭포' 저녁 산책 나온 시민과 관광객들 앞에 폭포가 시원스레 쏟아져 내려 장관을 이룬다. ©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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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포수가 강 줄기를 따라 유유히 흐른다. ©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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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지연폭포 공연장' 여름이면 관악재가 열리는 공연장, 그 위 절벽바위에는 형상이 숨어 있다. 형상을 찾아보면 또 다른 신기함과 재미를 맛볼 수 있다. ©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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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지연폭포 출입 다리. 저녁 무렵 꽃과 조명에 또 다른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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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지연폭포를 보고 나온 소녀들이 강가에 앉아 물고기들을 보며 오손도손 얘기를 나누고 있다. ©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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